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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자인이 가능 해?” 용융염 원자로 추진, 신형 항모. “마지막 숙제 풀렸다” 삼성중공업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군이 보유 할 최강 항공모함 개발 개시

by 낭만둘리 2021. 8. 14.

한국 해군 관련 최강 보유 항모 관련 궁금하셨다고요. 해외 전문 매체 왈, “이런 디자인이 가능 해?” 신형 항모 “마지막 숙제 풀렸다” 칼 빼 든 삼성중공업과 한국원자력연구원  Why?튜브 2021. 6. 21 동영상 참조.

 

 

 

   원자력 발전은 뜨거워진 원자로를 냉각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사고 시 안전문제도 포함해야 하고. 물을 냉매로 하면 냉각에 문제가 생겼을 때, 증기가 터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도 해일로 바닷물이 넘쳐 침수되어 냉각펌프가 작동을 멈춰 고압증기로 인해 폭발하였다고 한다.

 

   냉매를 소금으로 쓰면 많은 물이 필요로 하지 않고 즉, 바다를 접하고 있지 않아도 되고 바닷물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엄청 높은 온도에서 소금이 녹고 기화 온도는 훨씬 더 높아 끓을 염려가 없어 폭발할 가능성이 적고, 혹 파열이 되더라도 상온에서 소금이 굳어버려 방사선 유출 염려도 없고 이러한 현상은 정전되더라도 자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원자로 폭발, 방사선 누출 위험이 없다고 한다.

 

용융염 원자로 추진선

   이러한 원자로를 이용하여 추진하는 선박을 삼성중공업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다고 한다. 원자로 추진 쇄빙선, 원자로 추진 항모, 원자로 추진 잠수함. 온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바다. 2020년대 대한민국이 꼭 이뤄내길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용융염-鎔融鹽-얼굴-용-容-원자로-原子爐-소금-염-鹽
용융염-鎔融鹽-얼굴-용-容-원자로-原子爐-소금-염-鹽

 

쇠 녹여 쇳물을 만드는 데 왜 얼굴이 나왔을 까?까? 단순 발음을 위한 음가 '용'만을 이용하려고... 의문을 품고 생각해본다. 쇳물은 파고드는 성질이 있다. 거푸집에다가 부으면 '쇠' '새' '알' 이 만들어진다. 소 우 牛. 가 즉 '쇠' 자가 들어가서, 즉 쇳물이 흘러들어 가서  만들 조, 지을 조 '造' 자가 된다. 만물의 물도 마찬 가지로 쇳물이 쉽게 바뀌어 온갖 물건이 된다는 뜻으로 물건 할 때 물 物이 만들어졌다. 쇠+쉽게 소 우 牛 + 쉬울 이 易 바꿀 역 易... 날 일 日은 새=해=쇠 쇳물 쌔떵어리?로 봐도 되지 않을 까?  

 

사람은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 살아온 인생을 판박이로 나타낸다 이런 말 아닐 까. 그러니까 얼굴에 다 드러나니까 인생 제대로 착하게 잘 살아야 한다. 녹은 쇳물도 거푸집 판박이 쇳덩어리로 만들어 지니까 얼굴 용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거푸집: 만들려는 물건의 모양대로 속이 비어 있어 거기에 쇠붙이를 녹여 붓도록 되어 있는 틀

 

 

녹일 융 '融'자도 쇳물이 녹으면 막힌데 까지 흘러 들어가는 성질을 나타내었다고 본다. 격막 융 그리고 벌레충 속 뜻 '파고든다'. 주조 공법을 이해하고 있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소금 염 '鹽' 자는 감시 할 때 감 '監'자 있다. 살필 감. 소금은 나라에서 전매로 관리했을 것이다. 요즘의 담배처럼. 그리고 차지할 점 '占'과 사각형 안의 당구 장표. 염전에 물을 가두고 햇빛이 쪼이면 소금의 결정이 드러나는 것을 표현한 문자라 해석한다.

監 살필 '감'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글 게시하는 걸로.

 

 

 

소는 단순한 소새끼가 아니다. 참조

'半' 반 반. 집을 열고 쇠를 꺼내다. 거푸집 주물, 팥죽 새알 쇠알 해알 해 세 歲, 떡국 떡 가리 떡 알? 경상도 사투리, 쇠 새 '鳥' '隹' 쇠 금 金, 쇠고기 (tistory.com)

 

'半' 반 반. 집을 열고 쇠를 꺼내다. 거푸집 주물, 팥죽 새알 쇠알 해알 해 세 歲, 떡국 떡가리 떡

'半' 반 반. 집을 열고 쇠를 꺼내다. 거푸집 주물, 팥죽 새알 쇠알 해알 해 세 歲, 떡국 떡가리 떡알? 경상도 사투리, 쇠 새  '鳥' '隹' 쇠 금 金, 쇠고기 어이무사 계집 동지 

bpkor.tistory.com

 

 

 

우리가 벌레 '충'이라고 알고 있는 한자는 '虫'이나 자세하게는 아래와 같다. 일반적으로 부수나 모양자로 쓰이는 글자는 '虫'로 쓰고 벌레 '훼'라 해야 하나 벌레 '충'이라고 한다. 

 벌레충의 속뜻은 '파고든다'이다. 금문으로 보면 뱀 같기도 하다.

 

바람풍-벌레충점복-차지할점
바람풍-벌레충점복-차지할점

 

   바람 '풍'에도 '충'이 들어있다. 바람이 든다고 표현한다. 즉, 파고든다. 벌레의 속뜻과 같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라는 표현도 그렇게 파고든다 라는 뜻으로 쓰고 있다.  음가 '풍' 은 파고든다의 '파'에서 'ㅍ'을 갖고 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아니면 '바람'의 'ㅂ'을 벌레 충의 'ㅜㅇ'과 합하여 더 세게 'ㅍ'로 발음했다고 볼 수 도 있겠다 싶다.

 

위 그림을 점 복을 보면 점 복의 속 뜻은 '차지하다' 주사위로 점을 치든, 동전을 점을 치든 던지고 나서 어떤 것을 차지하게 된다. 앞면, 뒷면 1~6 어떤 면이든.

어떤 구역을 차지한 것을 사각형을 더해서 차지할 점, 점령할 점 '占'으로 나타난다. 점집 할 점이다. 

 

바깥 외 '外' '밤에 점친다'로 볼 수 있는데 밤에는 점치는 것을 멀리한다. 에서 바깥 한데? 경상도 사투리인가. 안이 아니고 바깥 자주가 아니고 멀리 아주 예외적으로.

 

점 복 두 개를 하나는 아래위로 뒤집어서 합치면 'ㅒ' 비슷하게 된다.

이것의 변형이 바람 풍이다. 風, 봉황 봉 鳳 에도 나타나 지만 조금  변형이 있다.

 

 나중에는 'ㅒ'가 배 주 舟, 그릇 명 皿으로 발전한다. 다음에 독립된 게시글로 올릴 생각이다.

 

(704) 신형 항모 “마지막 숙제 풀렸다”칼 빼 든 삼성중공업과 한국 원자력 연구원 앞으로 한국 해군이 보유할 최강 항모 해외 해군 전문 매체“이런 디자인이 가능한가?” - YouTube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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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보면 큰 코 다쳐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 YTN KOREAN

YoutubeYTN korean

조회수 362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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