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1800 이 정도만 해도 한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고 일본 중국 가서도 충분히 간판 등 주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학교 900자 고교용 900자 약 1800자
부록: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1800 - 위키 낱말사전 (wiktionary.org)
자음 순으로 한글 음절을 나누면 약 405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ㄱ'으로 시작하는 음절은 51자가 되네요.
가 각 간 갈 감 갑 갓 강 개 객... 51자입니다.
엄청 많은 자모의 조합이 있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쓰일 일이 거의 없을 듯합니다.
적은 듯 보이지만 이것이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엄청 많은 것이고 중국이나 일본은 받침이 이응과 니은 정도밖에 없어서 한자 한 글자를 발음하는 데 여러 음절을 쓰고 있고요 중국은 또 그것도 모자라서 성음을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용 고교용 한자 1800자에 넘버링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난이도 인지 알 수 있어서 공부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일본 중국에서 빈도 순으로 넘버링된 것도 참조하면 익히기에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급수로 약한 정도부터 순차적으로 볼 수도 있고 음절 순으로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https://bpkor.tistory.com/6?category=980345
3개씩 묶어져서 오행의 방위
서대로 놓은 것입니다. ㅋ -> ㅌ -> ㅍ -> ㅊ -> ㅎ.
동쪽부터 목 -> 화 -> 토 -> 금 -> 수. 방향으로 세종대왕님은 배치하여 오행과 자음관의 상관관계를 표현하셨습니다.
우리가 쓰는 단어는 한자에서 대부분 왔고 그 발음은 근원이 되는 부분의 발음에서 점차적으로 발전적으로 음가 변이가 이루어지면서 음가가 정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만은 우리와 같이 옛적부터 사용하여 온 한자체를 사용하지만, 중국은 간체라 하여 엄청 자형을 깨어버린 간결한 형태의 자형을 사용하여 한자를 사용한다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일본은 아주 어렵고 쓰기 힘든 글자만 부분적으로 간소화하여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한자는 제자 원리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대만이나. 그래도 가장 접근하기 좋은 나라가 우리나라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조상이 만들었기 때문에 생활 풍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츰 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자 학습이 어려우니 우리나라는 우리 것이 아니라고 버리려고 한 것 같습니다. 세종대왕님이 지금의 한글만 쓰라고 훈민정음을 만들지 않았다고 봅니다.
중국은 문맹자가 많으니 엄청 자형을 간소화하고 사용하는 간체의 개수도 확 줄인 것 같습니다. 나중 자세히 예시하겠지만 약 300자 정도에 생활 속 표현의 90% 이상을 표현한다기에 정말로 놀랐습니다.
우선 Ti스토리 시작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제작하기에 앞서 블로거부터 시작합니다.
이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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