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다 #부를 #소召 #이사 #손 #손빈賓 #손님 #귀신 #귀할귀貴 #귀하다1 손없는 날 이삿날 정하기 손 없는 날 이삿날 정하기. 손은 여기서 귀신이다. 손님으로 대할 땐 귀한 존재. 제사때는 부를 소 불러서 제사를 지낸다. 한자는 우리글이다. 이사 센터. 2424 음력 기준 동서남북 중앙 네이버 지식인 관심 네이버 지식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선 게시글과 가장 관련 있을 듯한 키워드가 '손 없는 날'이었다. 그래서 손 없는 이삿날 그림을 그려 보았다. 손없는 손님없는 쉬운 말로 귀신 없는 날이다. 음력이 기준이다. 동서남북으로 놀러 다니나보다. 손이 하늘로 날아간 날은 안 괴롭히나 보다. 이사를 참 재미나게 그리고 조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삿날의 도? 뭔가 너무나 단순하다. 하도는 하늘의 오행 목 화 토 금 수 오행성의 이동 경위를 나타 낸 것이다. 하늘의 도이다. 그런데 '손'의 경로는 너.. 2021.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