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형1 #부엉이는 '효'로 울고 #비둘기는 '구'로 운다. #까마귀는 커서 어미를 먹여 살리고 #올빼미는 어미 잡아먹나? 부엉이는 '효' 울고 비둘기는 '구' 운다. 까마귀는 커서 어미를 먹여 살리는 반포조 반포지효 효애기자 삼족오 고구려 벽화 올빼미와 부엉이 는 구분하기가 어렵다. 한자는 구분없이 쓰는 것 같다. 내가 올빼미 부엉이 우는 소리를 들어 본 바로는 '효~~~' 라고 길게 우는 것 같다. 비둘기는 '구구' 이렇게 '구'를 두번 연이어서 우는 것으로 들린다. 울음소리를 근거로하여 글을 만든 것 같다. 올빼미 효와 예 구, 옛 구 나무에 오래 걸터앉아 있는 습관적 동작을 표현한 글로 보인다. 새가 나무에 걸터 앉지만, 대개 아주 잠깐 동안이다. 부엉이와 올빼미는 먹이감이 포착될때까지 아주 오래동안 때론 밤새도록 앉아 있는 것 같다. 예 구, 옛 구 그래서 예 구, 옛 구.라고 하는 친구할 때 舊는 오래. 이지만, .. 2021.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