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는 '효' 울고 비둘기는 '구' 운다. 까마귀는 커서 어미를 먹여 살리는 반포조 반포지효 효애기자 삼족오 고구려 벽화
올빼미와 부엉이
는 구분하기가 어렵다. 한자는 구분없이 쓰는 것 같다.
내가 올빼미 부엉이 우는 소리를 들어 본 바로는 '효~~~' 라고 길게 우는 것 같다.
비둘기는 '구구' 이렇게 '구'를 두번 연이어서 우는 것으로 들린다.
울음소리를 근거로하여 글을 만든 것 같다.
올빼미 효와 예 구, 옛 구
나무에 오래 걸터앉아 있는 습관적 동작을 표현한 글로 보인다.
새가 나무에 걸터 앉지만, 대개 아주 잠깐 동안이다. 부엉이와 올빼미는 먹이감이 포착될때까지 아주 오래동안 때론 밤새도록 앉아 있는 것 같다.
예 구, 옛 구
그래서 예 구, 옛 구.라고 하는 친구할 때 舊는 오래. 이지만, 부엉이를 뜻하기도 한다.
뿔달린 새인데, 나무를 오랫동안 잡고 버틸 수 있는 발톱을 강조했다. 물론 먹잇감을 낚아챌때 유리하기도 할테지만. '구'의 발음은 절구 구 '臼'에서 왔다.
부엉이와 올빼미 차이, 우는 소리 삼족오 관련 사자성어
출처: 선아님의 맹목적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co_ola&logNo=220325068024 |
한자는 함께 구분없이 쓰는 것 같음. 실제 형상은 머리에 뿔이 있고 없고의 차이. 'ㅂ', 'ㅇ' |
호 -> 효, 교 -> 호 -> 효 부엉이, 올빼미 '효' 음가는 울음소리에서 나왔으며, 이는 지금의 중국이나 일본에서의 발음과 틀린다. '요' '쿄'라고는 한 것 같다. 즉, 우리조상들만 제대로 된 발음을 듣고 표기 할 줄 알았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우리 선조들은 훈민정음이 나오기 전 부터 정확히 소리를 적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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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함께 구분없이 쓰는 것 같음. 올빼미 효는 매달리는 습성을 강조한 글의 형태이다. 그래서 목메달 교.라고 이중의 뜻과 음가를 갖고있다. |
구 > 구 비둘기 '구' 음가는 아홉 구 에서 왔다. 비둘기 울음 소리에서 비둘기 구 '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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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오 烏 |
까마 < 까맣다 < 검다 < 가미 < 신 귀 < 귀신 |
삼족오의 '삼' < 셋 < 산 < 불 화 < 발 족 < 족속 < 자손 삼족오의 '족' < 셋 <세 < 해 < 태양 태양의 후예 양족의 자손 삼족오 의 '오' 까마귀. 가미 귀 < 신 < 태양 신의 자손. |
태양속 삼족오 태양 = 해 = 세(3) = 삼 삼족 = 해의 자손. 까마=귀=신(申, 神)=신농=丨 |
효수 교수 1. 교살(絞殺). 2. 사형수(死刑囚)의 목을 옭아매어 죽이는 것. |
형벌의 종류 |
반포지효: 까마귀는 커서 어미를 먹여 살린다. 반포조는 까마귀를 뜻한다. |
효애기자 |
올빼미는 지 새끼를 사랑하지만, 새끼는 지 어미를 잡아먹는 다네요. 효수. 옛적에 죄인을 목을 베어 나무에 높히 매다는 형벌이 있었는데... 올빼미 효를 씁니다. 나무에 매달리는 습성과 불효하는 나쁜 이미지를 표현에 함께 담았다고 봅니다. 출처: WORDROW |
절구 '구'는 집 가 家 여자 '고'와 음가와 뜻이 닿아있다. 申의 구성이 되기도 한다. 뚫을 곤 '丨' 과 절구 구 '臼' |
오랫동안 친하다. |
장인이 사위를 맞이하는 것이 새롭다. 새롭게 둘사이의 관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여기서 도끼 '근' 斤은 아버지 '부' 父, 즉, 장인이고, 그 좌변은 사위이다. 매울 신 '辛' 은 장인과의 관계가 아주 매서운 것을 나타낸다. 즉, 장인 즉, 스승과 제자의 관계. 도끼 근이 아버지를 나타내는 것은 '남근'에서 오지 않았나 판단한다. 도끼 근과 아버지 부는 따로 한번 게시글을 올리기로 한다. |
#효행 |
출처: 실버아이뉴스 송훈장의 고사만사 효장동사 올빼미야 어찌 동쪽으로 이사가느냐? 달라빼는 겨? 도망만 갈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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