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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우리글이다: 옛조선의 문자다

造船強國 '배달민족' . . . . 와이래 '배' 잘 만드는데?

by 낭만둘리 2021. 8. 8.

造船強國 '배달민족'.... 와이래 '배' 잘 만드는데? 한국 KDDX 인천급 호위함 배치4 조선시대 판옥선 이순신 거북선 정크션 대명 조선 정화 함대 세계일주 세계지도 한자는 우리글이다.

 

 

 

'배달민족'에 '배'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신속 정확 '배달' 잘한다고 '배달민족'이 아니다.

배달도 세계 최고 맞다.

짜장면 배달할 때 배달

우리 민족은 '배'를 단순히 '배'로만 생각하지 않는다이다.

우리는 '배달' 민족이다.라고 한다. 여기서 배달이 무엇인가? '밝달'에서 왔다는 분도 있다. 해와 달을 가리킨다는 분들도 있다. 저는 우리의 옛 나라 이름에서 그 답을 찾고 싶다.  물론 이것은 소남자 김재섭 선생님의 강의로부터 배운 사실이다.

(1177) 21세기를 언어·문자 역사학으로 열어라 (2) - YouTube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 저자 소남자 김재섭 일러스터 박인수
(1179) 소남자 김재섭 - YouTube (1187) 박인수 아메리카세계사 - YouTube

조선의 '朝'자는 원래 우변이

'月'이 아니고 배 주 '舟' 였었다고 한다. '朝'의 음가는 배 '주'가 아침 조의 '조'로 음가 변이를 일으켰다고 본다. 

아침 조 朝, 배 주 舟




'배'를 올리는 사람 '人'
배 = 잔 배 '盃'
잔을 올리는 사람, 제사 지내는 사람.

즉, 왼쪽 분들께 제사지내는 자손이라는 글자.


그런 곳을 사당이라 한다. 큰 집이 씌어져 있다.


  • 1.조선(朝鮮) 시대(時代)에, 역대(歷代) 임금과 왕비(王妃)의 위패(位牌)를 모시던 왕실(王室)의 사당(祠堂).






달 월이 모양이 조금 다르다. 지금은 다 달 월 月로 하고 있다.
하나님, 하누님, 하날님께 제사지내는 잔을 올리는 사람. 전욱고양.
제 고양이시다.

아침 조 '朝'의 의미이다.





최초의 문자는 왼쪽에 나타나는 글자이다. 뚫을 '곤'.
물론 그 음가는 '신'이다.
이것이 '申'이 되었다가 '神'으로 변화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중국 신화에 나오는 '신농' 神農이란 분이 '丨'이시다.


 
 
하나, 첫째, 유일한 최초의 하나님.
염제 신농


우리는 이분의 후손으로 태양의 후예가 된다.
불알.로 표현한다. 김씨. 마씨. 조씨. 변씨. ...
이씨도 '알' =눈알 즉, 눈 목=나무 목(서로 같다 相)의 아들.


누워있는 분은 하누님. 






태양을 나타내는 햇님 하날님. 하나님의 친 아들.
이분이 황제헌원의 따님인 '상아' 달님과 결혼하였다. 이 결혼으로 인해, 잔 배인 배 주 '舟' 가 '月'로 변하여 '朝'가 완성된다.
여기서 '배'와 '달' 즉, '배달'이 나왔다고 한다. '해'와 '달'님의 만남이기도 하니 해달민족도 맞기도 하다.  해->배로 해석하기도 한다.

하날 님은 '희와 주',  '대화'란 이름을 가지며,  '대화방정'의 주인공이시다.





뚫을 곤, 가마 신, 정수리 신
거듭 신, 아홉째 지지 신




 
지을 조
 
 
배 선
 

강할 강
  
나라 국
朝鮮조선


 아침 조

  고울 선


鮮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새로운 게시물로 다뤄보기로 한다.  
  • 1.신성(神聖)한 술잔.
  • 2.기독교(基督敎)의 성찬식이나 가톨릭(catholic)의 미사성제(missa聖祭) 등(等)에 쓰이는 잔.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신의 변천: 神<- 申 <- 丨
 

 

구글 검색 "대화방정"大禾方鼎

하나님의 자제분인 대화의 인물상이 있는 네모난 청동기 제기 솥이다. 大禾方鼎

大禾方鼎 대화방정 갓을 쓰고 계시다. 'God'

조상께 잔을 정성껏 올리며 공경하며 그리워하는 민족이다.

잔을 단순히 떠다니는 배. 운송 도구로만 생각하지 않는다.

드래서 제기로 도자기를 구운 것인데 도요토미는 환장하고 미친 듯이 조선으로부터 만든 것이고 만든 이이고 거둬갔다.

 

우리 선조는 제기인 도자기 '잔'도 훌륭히 만들지만 떠다니는 '배'도 잘 만드셨다. 그리고 우리도 그 뒤를 이어 정성껏 꼼꼼히 확실하게 잘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잔 배. 배 주. 주거니 받거니 신나게 오래오래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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